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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한화손보·NH농협생명·교보라플

- 한화손보, 한화이글스와 ‘2026 스폰서데이’ 진행…구장 내 이벤트부스 운영

- NH농협생명, 2026년 제4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충북 충주서 의료지원

- 교보라플, 토스와 손잡고 ‘토스전용 멘탈케어 보험’ 단독 출시…마음 건강부터 신체 질환까지

  • 기사등록 2026-05-26 1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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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함께 '2026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 NH농협생명이 농촌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협업하여 토스 고객 맞춤형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출시했다.


◆ 한화손보, 한화이글스와 ‘2026 스폰서데이’ 진행…구장 내 이벤트부스 운영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한화손보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한화손보·NH농협생명·교보라플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한화손보 스폰서데이’에서 ‘한화손보 프리케어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화손보]

이번 행사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장 내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간 콘셉트의 ‘한화손보 프리케어 라운지’를 운영해 안전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오폼 검사키트, 알러지 키링, 디지털 탕온계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돕는 '프리케어' 제품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한화손보는 ‘대전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대전지역 영유아 가정 약 40명을 스카이박스로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으며, 경기 중에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이 한화손보의 브랜드와 어린이보험 상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핵심인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은 사후 보장을 넘어 일상 속 위험을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Pre-Care(사전케어)’ 관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성장인자 검사, 알레르기 검사, 구강 세균 분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의 건강과 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살피는 새로운 어린이보험 콘셉트로 개발되었다.


◆ NH농협생명, 2026년 제4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충북 충주서 의료지원


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23일 충북 충주시 노은초등학교에서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2026년 제4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한화손보·NH농협생명·교보라플지난 23일 충주시 노은초등학교에서 최한교(오른쪽) 충주농협 조합장과 김기동(가운데) NH농협생명 부사장이 검진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봉사활동에는 약 30여 명의 의료지원인력이 참여했으며, 교수급 전문의 5명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심전도, 초음파, 치과 진료, 혈압 측정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중대 질병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하여 수술 등 후속 조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8회에 걸쳐 약 2000명의 의료 취약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이번 4차 활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차례 의료지원이 진행되었으며, 약 1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은 농협의 전신인 농협중앙회 공제 시절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966년 시작된 이후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144회 실시되어 약 6만300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교보라플, 토스와 손잡고 ‘토스전용 멘탈케어 보험’ 단독 출시…마음 건강부터 신체 질환까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은 토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울증, 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과 이와 연관성이 높은 신체질환까지 함께 보장하는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한화손보·NH농협생명·교보라플교보라플이 토스(Toss)와 협업해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단독 출시했다. [이미지=교보라플]

이번 신상품은 설계사가 없는 디지털 보험사의 강점을 살려 커피 한 잔 값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되었으며, 만 19세부터 60세까지 토스 앱 내 보험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우울증 집중 케어보험'은 우울 에피소드 보장 및 우울증과 연관성이 높은 갑상선 질환을 보장하며, '공황장애 케어보험'은 공황장애 진단비와 함께 극심한 공포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증까지 보장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교보라플은 상품 출시와 더불어 국내 1위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와 협업하여 전문 심리상담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보험금 지급을 넘어 선제적으로 고객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실질적인 회복을 돕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이사는 "이번 토스전용 멘탈케어 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전문성과 토스의 플랫폼 파워가 결합된 건강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설계사 없이도 앱으로 쉽게 경험하는 디지털 보험을 통해 고객들이 심리적 문턱없이 멘탈케어 혜택을 누리며 신체와 마음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일상밀착형 상품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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