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인 ‘종로평창카운티’에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한 전용 센터를 마련했다. AIA생명이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인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하나생명이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손님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선포했다.
◆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생활 밀착형 지원 제공
KB골든라이프케어(대표이사 사장 조용범)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종로평창카운티에서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입주민의 고령화와 장기 거주에 따라 증가하는 맞춤형 케어 수요에 대응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정문철(오른쪽 세 번째) KB라이프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열린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 행사에서 조용범(오른쪽 첫 번째)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입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 지원 허브’로서,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대면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상생활 밀착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요양등급 신청 안내 및 돌봄 케어 상담 등이 포함된다.
또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및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단지 내 소통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 명칭인 ‘평창마루’는 입주민 대상 공모를 통해 직접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집의 중심 공간인 마루처럼 입주민이 편안하게 쉬고 생활 속 필요한 도움을 언제든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KB골든라이프 관계자는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장기 거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IA생명,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업무협약 체결…’기업동행정원’ 조성 나선다
AIA생명보험(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와 황지예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김영환 서울특별시 정원도시국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사단법인 평화의숲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AIA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 김영환 서울특별시 정원도시국 국장, 정용숙 사단법인 평화의숲 사무처장. [사진=AIA생명]AIA생명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로 3년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며 꾸준히 기업동행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AIA 리씽크헬씨(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는 “AIA생명은 올해로 벌써 3년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오고 있다”며 “AIA생명의 기업 소명은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AIA Rethink Healthy 가든은 AIA생명과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구성원들이 매년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여러모로 의미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해주시는 서울특별시, 서울 사랑의열매, 사단법인 평화의숲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하나생명, 제23회 창립기념일 맞아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손님 중심 경영’ 결의
하나생명보험(대표이사 남궁원)은 제2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손님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궁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전 임원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장 낭독과 실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남궁원(왼쪽에서 다섯번째) 하나생명 대표이사가 임원들과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생명]
이날 선포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손님 중심 경영을 위한 5대 실천 과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민원 및 분쟁의 신속·공정 처리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이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