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자 시상, L.POINT 전환 이벤트, 산불피해 지역 ‘희망정원 나눔’ 등 고객 편의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다각적 활동에 나선다.
◆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8개 부문 23명 포상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23명을 포상했다.
11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 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제안 고객 부문에서는 NH올원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선, 퇴직연금 앱 기능 개선 등 고객 경험 기반 제안이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이 서비스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모든 고객이 미소 짓는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L.포인트→NH포인트 전환 이벤트…삼성 비스포크 등 경품 추첨
NH농협은행은 롯데멤버스 L.포인트(L.POINT)를 NH포인트로 전환하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12일까지 ‘포인트 더블업(더블UP)’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이 L.포인트를 NH포인트로 전환하는 서비스 출시 기념 포인트 더블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NH농협은행]
L.포인트 전환 고객 500명을 추첨해 전환 금액(최대 1만 포인트)만큼 추가 NH포인트를 적립하며, 5000 포인트 이상 전환자 중 504명에게 삼성 비스포크 AI콤보(1명),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1명),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1명), 다이슨 청소기(1명), 1만 NH포인트(500명)를 추첨 지급한다.
관계자는 “고객 포인트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롯데멤버스 제휴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동 산불피해 지역 ‘희망정원 나눔’…주민 정서회복 지원
NH농협은행은 11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희망정원 나눔’을 실시하고 지역 산불피해대책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11일 경북 안동시 소재 남안동농협에서 행사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 남안동 일직면 권영수 산불피해위원장, 한국수목정원관리원 이석우 사업이사가 「희망정원 나눔」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산 목재 플랜트박스에 곰취·산마늘 등 자생식물 10여 종을 심어 이동식 실외 정원을 보급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 조성 교육과 설치를 담당한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주민들에게 정원 가꾸기 경험을 통해 정서적 치유 효과를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산불피해주민의 일상 재건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