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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IR대행사 아이알비즈넷(대표이사 김광종)의 지난해 매출액이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알비즈넷은 지난해 매출액 10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2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17.95%, 233.87%, 255.38% 증가했다. 


김광종 아이알비즈넷 대표이사.

지난해 역대급 IPO(기업공개)로 IPO 예정 기업의 IR수요가 증가한데다 증시 호황으로 기존 상장사들의 IR 니즈도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이알비즈넷은 2015년 법인 설립됐고 IPO 예정기업과 상장사의 IR컨설팅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시장 수요를 긴밀하게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클라이언트 니즈와 흥행에 집착해 투자자 손실을 불러오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아이알비즈넷이 IPO IR대행을 맡은 A기업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광종 대표는 체육대를 졸업하고 광고기획자로 일하다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시기에 국내 최초 IR대행사 IR코리아의 고(故) 김형주 대표 제안으로 증권시장에 입문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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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7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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