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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손해보험·NH농협생명

- NH농협은행,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 기념 청음회 개최

- NH농협손해보험,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50% 피해형 도입

- NH농협생명, 강원 인제 양배추 농가서 일손돕기 실시

  • 기사등록 2026-10-19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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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우수고객을 초청해 청음회를 열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에 ‘50% 피해형’을 도입했다. NH농협생명은 강원 인제의 양배추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 NH농협은행,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 기념 청음회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과 15일 최우수고객 50명을 초청한 청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손해보험·NH농협생명NH농협은행이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로얄챔버는 최우수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전용 공간이다. 상주하는 자산관리(WM) 전문위원이 금융·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비롯한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청음회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울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온 고객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유대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로베르 들로네의 ‘에어(Air), 아이언(Iron), 워터(Water)’,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 거울방’ 등 미술작품을 감상했다. 셀린 디옹의 ‘사랑의 찬가’와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등 음악을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들으며 시각과 청각을 함께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울림처럼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감동과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손해보험,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50% 피해형 도입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이 농업수입안정보험 마늘 상품의 판매를 지난 12일 시작한 데 이어 양파 상품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손해보험·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이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지=NH농협손해보험]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상재해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 가격 하락으로 농가 수입이 줄어드는 위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며 농지 단위 가입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양파와 한지형 마늘이 11월 27일까지, 난지형 마늘이 11월 13일까지다.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두 상품에 기상재해 등으로 수입이 50% 수준까지 감소했을 때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50% 피해형’을 새로 도입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마늘 상품은 비닐을 덮지 않는 무멀칭 재배 방식의 인수 대상 품종을 기존 대서종에서 남도종까지 확대했다. 최신 표준가격도 반영해 보험가액을 조정했다.


정부는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료의 43~60%를 5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도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가입 및 보장 내용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와 전국 농·축협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안전장치”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강원 인제 양배추 농가서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 25명이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의 양배추 농가를 찾아 농경지 정리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손해보험·NH농협생명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의 양배추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양배추 수확이 끝난 약 2000평 규모의 밭에서 농업용 비닐을 걷어내는 등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이완진 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임직원들이 함께 농가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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