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우수고객을 초청해 청음회를 열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에 ‘50% 피해형’을 도입했다. NH농협생명은 강원 인제의 양배추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 NH농협은행,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 기념 청음회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과 15일 최우수고객 50명을 초청한 청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이 NH로얄챔버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로얄챔버는 최우수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전용 공간이다. 상주하는 자산관리(WM) 전문위원이 금융·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비롯한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청음회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울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온 고객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유대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로베르 들로네의 ‘에어(Air), 아이언(Iron), 워터(Water)’,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 거울방’ 등 미술작품을 감상했다. 셀린 디옹의 ‘사랑의 찬가’와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등 음악을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들으며 시각과 청각을 함께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울림처럼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감동과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손해보험,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50% 피해형 도입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이 농업수입안정보험 마늘 상품의 판매를 지난 12일 시작한 데 이어 양파 상품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지=NH농협손해보험]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상재해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 가격 하락으로 농가 수입이 줄어드는 위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며 농지 단위 가입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양파와 한지형 마늘이 11월 27일까지, 난지형 마늘이 11월 13일까지다.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두 상품에 기상재해 등으로 수입이 50% 수준까지 감소했을 때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50% 피해형’을 새로 도입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마늘 상품은 비닐을 덮지 않는 무멀칭 재배 방식의 인수 대상 품종을 기존 대서종에서 남도종까지 확대했다. 최신 표준가격도 반영해 보험가액을 조정했다.
정부는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료의 43~60%를 5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도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가입 및 보장 내용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와 전국 농·축협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안전장치”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강원 인제 양배추 농가서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 25명이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의 양배추 농가를 찾아 농경지 정리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의 양배추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양배추 수확이 끝난 약 2000평 규모의 밭에서 농업용 비닐을 걷어내는 등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이완진 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임직원들이 함께 농가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