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대신증권·넥스트증권

- NH투자증권, ‘더100리포트’ 135호 발간…퇴직연금 솔루션 펀드 소개

- 대신증권, 연금계좌 활용 절세전략 세미나…16일 온라인 진행

- 넥스트증권, 신논현 거점 오피스 오픈…유연근무·원격근무 확대

  • 기사등록 2026-10-15 13:54:1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자산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펀드를 소개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대신증권은 연금계좌의 세제 혜택과 절세 활용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넥스트증권은 신논현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고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를 통해 자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


◆ NH투자증권, ‘더100리포트’ 135호 발간…퇴직연금 솔루션 펀드 소개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와 100세시대 트렌드를 연구하는 리포트 ‘더100리포트(THE100리포트)’ 135호를 발간했다고 15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대신증권·넥스트증권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와 100세시대 트렌드를 연구하는 리포트 ‘THE100리포트’ 135호를 발간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리포트는 ‘연금자산 관리의 새로운 방법 솔루션 펀드 TRF·TIF’를 주제로 퇴직연금 자산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다뤘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투자자의 위험 성향과 현금흐름을 고려한 연금자산 관리 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포트에서는 목표위험펀드인 TRF와 목표인컴펀드인 TIF를 소개했다. TRF는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춰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상품이며, TIF는 은퇴 이후 정기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고려한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상대적으로 개인투자자에게 덜 알려진 두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연금자산 관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에 유용한 솔루션 펀드의 일종임에도 TDF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TRF와 TIF를 소개하고자 했다”며 “연금자산 관리는 단순한 고수익 추구를 넘어 투자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위험 성향을 추구함과 동시에 적정 수준의 현금흐름 역시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TDF뿐만 아니라 TRF, TIF와 같은 솔루션 펀드를 이해하고 잘 활용한다면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신증권, 연금계좌 활용 절세전략 세미나…16일 온라인 진행


대신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가을학기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대신증권·넥스트증권대신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 가을학기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미지=대신증권]

이번 세미나는 연말을 앞두고 연금계좌의 주요 세제 혜택과 활용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 김효석 수석이 맡으며,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의 절세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뒤로 미루는 과세이연과 연금으로 수령할 때 적용되는 세율 등 연금계좌의 세제 혜택을 다룬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연금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사이보스와 크레온 MTS·HTS에서 일정 알림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고객은 당일 시청 안내와 다시보기 링크를 앱 알림과 카카오톡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시간 방송이나 다시보기를 시청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회차별 3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를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중 1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금은 장기간 자산을 운용하는 수단인 동시에 세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이 자신의 연금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절세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넥스트증권, 신논현 거점 오피스 오픈…유연근무·원격근무 확대


넥스트증권은 서울 신논현에 새로운 거점 오피스를 열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를 운영한다고 15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대신증권·넥스트증권넥스트증권 CI. [이미지=넥스트증권]

신논현 오피스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부 프로덕트 및 기술 조직 구성원을 위한 업무 공간이다. 넥스트증권은 기술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를 마련했다. 관련 직군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근무제도도 유연성을 확대했다. 월 단위로 정해진 총 근로시간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구성원이 업무 일정과 개인 상황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코어타임으로 두고 그 외 시간에는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주 1회 원격근무도 운영한다. 업무 특성과 상황에 따라 근무 장소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오피스와 신논현 오피스 간 정기적인 교류와 협업 기회를 마련해 조직 간 소통과 연결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넥스트증권은 업무 공간과 근무제도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책임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자기개발 지원과 복지카드, 단체보험, 건강검진, 특별휴가 등 구성원의 성장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신논현 오피스는 기술·제품 인재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협업하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근무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유연하고 몰입도 높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15 13:54: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