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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C카드 소식…중구청과 골목상권 친환경 상생 협력

- 서울 중구청과 골목시장 활성화 및 친환경 소비 확산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9-18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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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BC카드가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골목시장 및 전통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분해성 봉투 지원과 상권 브랜딩을 결합한 현장 중심 상생 협력에 나선다.

◆ 중구청, 골목시장 살리는 ‘친환경 소비’ 맞손…다각적 상생 추진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서울 중구청과 관할 지역 골목시장 및 전통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생분해성 봉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C카드 소식…중구청과 골목상권 친환경 상생 협력BC카드는 18일 중구청과 골목시장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생분해성 봉투)’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길성 중구청장, 김영우 BC카드 사장(가운데), 김정안 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 [사진=BC카드]이번 협약은 BC카드가 실천 중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경기 둔화로 부담이 커진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을 덜어주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김영우 BC카드 사장과 김길성 중구청장, 김정안 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권 부흥을 위한 단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체결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와 백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아울러 BC카드는 신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야장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 세트, 홍보용 현수막, 일회용 앞치마 등 상권 특화 브랜딩 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향후 결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지역 네트워크를 토대로 상권 부흥과 사회적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단발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친환경 포장재 보급은 상인들의 영업 비용을 줄이고 시장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심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알렸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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