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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농식품기업 투자·농촌일손돕기·씨티그룹 협력

- 스윗밸런스 누적 60억 투자…농식품 생산적 금융 사례 공유

- 가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의왕 농가 인력난 지원

- 씨티그룹과 금융시장 현안 논의…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

  • 기사등록 2026-09-18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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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농식품 펀드를 통해 누적 60억원을 투자한 신선 샐러드 전문 제조기업 스윗밸런스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또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이 가을 수확기를 맞아 경기 의왕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씨티그룹·한국씨티은행 경영진과는 글로벌 금융시장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NH농협은행, 스윗밸런스 누적 60억 투자…농식품 생산적 금융 사례 공유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융이 키운 농업혁신’을 주제로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인 신선 샐러드 전문 제조기업 스윗밸런스의 푸드테크 혁신과 스케일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농식품기업 투자·농촌일손돕기·씨티그룹 협력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스윗밸런스 푸드테크 혁신 및 스케일업 사례 공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스윗밸런스는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신선 샐러드 완제품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10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 제조 특화 플랫폼 ‘컴패스 OS(COMPASS OS)’를 자체 개발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월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스윗밸런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지난 2021년 40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후속 투자를 통해 누적 투자 규모를 60억원까지 확대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운성 스윗밸런스 대표는 ‘신선 건강 간편식의 미래와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컴패스 OS 기반 경영 혁신 △마켓컬리·코스트코 등 유통채널 다변화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식품 제조경쟁력을 높이고 흑자 전환까지 이뤄낸 스윗밸런스는 생산적 금융의 의미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농식품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스케일업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가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의왕 농가 인력난 지원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이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의왕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농식품기업 투자·농촌일손돕기·씨티그룹 협력정태영 NH농협은행 부행장(왼쪽 일곱 번째)과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이 경기 의왕시 소재 농가에서 농가 대표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농작물 수확에 참여하고 영농 폐자재를 수거했다.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수확철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수확철 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수확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은 농협은행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NH농협은행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씨티그룹과 금융시장 현안 논의…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


NH농협은행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현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농식품기업 투자·농촌일손돕기·씨티그룹 협력최연희 NH농협은행 자금부장(왼쪽부터),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부행장, 강태영 은행장, 윌리엄 윌슨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 김홍섭 글로벌 트랜잭션서비스그룹장, 이민하 금융기관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금융시장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면담은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과 씨티그룹은 자본시장과 외화자금 조달·운용 등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이번 면담에서는 기존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씨티그룹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씨티그룹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중요한 글로벌 금융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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