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리스·렌트 고객의 차량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실시했다.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 1년간 포르쉐 브랜드 중고차 판매량 1위로 '카이엔'을 꼽았다.
◆ 현대캐피탈,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 실시…최대 17.8% 할인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여름을 맞아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량가 할인과 잔존가치 상향, 월 리스료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진행했다.
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실시했다. [사진=현대캐피탈]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가 1.8% 할인과 함께 리스 차량은 잔존가치 5%포인트(p), 렌트 차량은 1.8%포인트 상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잔존가치가 높아지면 계약 기간 동안 고객이 부담하는 차량 가격이 줄어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도 함께 낮아진다.
현대캐피탈은 월 리스료 비용도 3% 추가 할인한다. G80을 60개월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은 월 약 91만원의 리스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대비 약 38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존 현대자동차 전기차와 제네시스, 수입차 보유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고객이 제네시스를 리스 또는 렌트로 이용하면 차량가 2% 추가 할인과 월 리스료 또는 렌트 비용 2%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보유 차량에 따라 최소 3.6%에서 최대 14.8%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G80과 GV80 고객은 썸머 페스타 혜택을 더해 최대 17.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G80 전기차(EV), GV70 전기차(EV), GV6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면 차량가 2.8% 할인과 함께 월 리스료 6% 또는 월 렌트 비용 2.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썸머 페스타는 기존 제네시스 파이낸스 혜택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차량 이용 부담을 더욱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 고객의 다양한 차량 이용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KB차차차, 포르쉐 중고차 판매 1위는 카이엔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KB차차차에서 거래된 포르쉐 브랜드 중고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카이엔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KB차차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포르쉐 브랜드 중고차는 카이엔으로 집계됐다. [사진=KB캐피탈]판매량은 카이엔에 이어 파나메라, 박스터, 911, 마칸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카이엔은 일상 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모두 만족시키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Sport Utility Vehicle)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30·40대 비중이 64%로 가장 높았다.
2위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의 주행 성능과 세단의 실용성을 갖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40·50대 조회수 비중이 52.9%로 가장 높아 중장년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3위 박스터는 2인승 오픈톱 스포츠카로 20·30대 조회수 비중이 58.6%를 기록해 젊은 층의 관심이 가장 높은 모델로 나타났다.
4위 911은 포르쉐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20대 조회수 비중이 19.8%를 기록했으며, 5위 마칸은 30·40대 조회수 비중이 61.4%를 차지하며 카이엔에 이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에서는 포르쉐 브랜드 중고차를 비롯한 다양한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며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