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진콘(GINCON)이 주최하고 픽스앤플레이가 주관한 ‘제42회 진콘 어워즈(GINCON AWARDS)’가 지난 1일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다.
주성균 진콘 대표가 지난 1일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제42회 진콘 어워즈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콘]진콘 어워즈는 조회 수나 구독자 수보다 콘텐츠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공익성,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교육, 숏드라마, 어린이 콘텐츠, 패션, 음악, 커머스, 가족, K-팝 퍼포먼스, 스포츠, 글로벌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콘텐츠 제작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진콘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문 기업 픽스앤플레이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획,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픽스앤플레이는 이번 어워즈에서 콘텐츠 제작과 행사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메시지 확산을 지원했다.
제42회 진콘 어워즈에서는 교육 콘텐츠 부문 ‘미미미누’, 숏드라마 분야 ‘짧은대본’, 어린이 콘텐츠 분야 ‘슈뻘맨’, 패션 분야 ‘옆집언니 최실장’, 음악 분야 ‘이승빈TV’, 커머스 분야 ‘애주가TV 참PD’ 등이 수상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미르메 익스트림태권도팀 대표 신민철 부부, K-팝 안무가 최영준, 태권도 자유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이집트 출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리탸 모하메드(Maritya Mohamed)가 선정됐다. 이들은 가족 콘텐츠, K-팝 퍼포먼스, 태권도, 한국 문화 및 K-뷰티 확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와 글로벌 문화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재영 선수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파티가 열렸다.
주성균 진콘 대표는 “오늘날 인플루언서는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공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진콘 어워즈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콘은 66개국 390여 개 팀, 약 1억70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앰배서더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픽스앤플레이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등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