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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수작, 백화수복과 협업…전통주 경험 현대적으로 재해석

  • 기사등록 2026-06-15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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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한식주점 브랜드 일일수작이 국내 대표 전통주 브랜드 백화수복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통주와 한식 안주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일일수작, 백화수복과 협업…전통주 경험 현대적으로 재해석일일수작이 백화수복과 협업을 통해 전통주를 현대적인 한식주점 문화로 선보인다. [사진=일일수작]

이번 협업은 전통주를 보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주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일일수작 매장에서는 백화수복과 한식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콜라보 세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일수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주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자층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백화수복을 기존 병 형태로 제공하는 대신 전용 도쿠리에 담아 제공해 한식주점 특유의 감성과 전통주의 분위기를 함께 살렸다.


브랜드 측은 전통주가 명절이나 특정 행사에 한정된 술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외식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주류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업에서는 단순한 주류 판매가 아닌 음식과 술이 어우러지는 경험 제공에 중점을 뒀다.


백화수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안주 구성도 함께 마련됐다. 일일수작은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메뉴를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전통주와 한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과거 전통주가 명절이나 제사 등 특정 상황에서 소비되는 술로 인식됐다면, 최근에는 한식 다이닝, 주점, 감성 외식 공간과 결합하며 새로운 주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통주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려는 브랜드 간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일일수작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메뉴 출시가 아니라 전통주를 보다 친숙하고 트렌디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브랜드 경험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주점 문화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일일수작은 현재 100호점 달성을 앞두고 전국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는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브랜드 및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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