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과 테마파크 할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걷기’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을 선사했다.
◆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합니다”…취약노인 대상 카네이션 전달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 20개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 노인에게 정서적 교감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온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가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KB국민카드]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 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쌀, 레트로트 식품, 건강식품 등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버이날을 비롯해 혹서기, 추석, 혹한기 등 연 4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에는 식품 지원과 더불어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노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5월의 선물상자 지금 열어보아요”…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경품 증정 및 나들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부터 주요 테마파크 할인, 생활 밀착 업종 무이자 할부까지 폭넓은 혜택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가 5월 한 달간 경품 증정 및 나들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KB국민카드]
5월 31일까지 KB국민 체크카드로 합산 30만원 이상(KB 페이(Pay) 10만원 이상 포함)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KB Pay 머니 50만원, 마사지기, 건강식품 등 총 658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용 금액에 따라 추첨 기회는 확대된다.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을 위해 에버랜드 대인 종일권 최대 40% 할인과 서울랜드 본인 및 동반 1인 '1+1 더블 할인' 등 테마파크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병원, 학원, 여행, 마트 등 41개 생활 편의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 고객의 결제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기분 좋은 경험을 더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임직원 ‘희망걷기’로 기부금 마련…아동 560명에게 ‘희망선물’ 전달
KB국민카드는 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부금 약 1억원을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 560명에게 맞춤형 선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 560명에게 맞춤형 선물을 지원한다. [이미지=KB국민카드]
이번 지원금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임직원 희망걷기, 올 유 니드(ALL YOU NEED)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상 속 걷기 목표를 달성하여 기부금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에 접수된 ‘희망사연’을 바탕으로 아동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포용금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실제 접수된 사연에는 의류나 난방용품 같은 생활 필수품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취미를 응원하는 다양한 요청이 포함됐다.
학교에서 배우는 기타를 집에서도 연습하고 싶다는 아동에게는 기타를, 곤충박사가 꿈인 아동에게는 달팽이나 장수풍뎅이를 키울 수 있는 자연생물 관찰 세트를 선물하는 등 개별 아동의 바람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KB국민카드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들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선물을 통해 어린이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지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필요와 상황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