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숍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NH농협금융지주, 자산운용 경쟁력 제고 워크숍 개최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숍’을 열고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주열 前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병배 상호금융 자산운용분사장을 비롯한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관련 정보 및 인적 교류 확대, 공동투자 활성화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JP모건과 IM증권 관계자가 중동 이슈와 AI 산업 동향, 미국 사모신용펀드 시장 등을 주제로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과 리스크 요인을 짚었다. 전 한국은행 총재인 이주열 전 총재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AI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찬우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범농협이 원펌 관점으로 자산운용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범농협의 강점을 바탕으로 투자역량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병배 분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범농협 자산운용 전략을 공유하고 농협금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차원의 협력을 통해 자산운용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 개최…현장 실행력 강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년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열고 투자상품 판매 절차 이행과 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이 2026년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열어 투자상품 판매 절차 이행과 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NH농협은행]이번 토론회는 투자상품 미스터리쇼핑 결과를 바탕으로 판매 절차 준수 수준을 점검하고,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 영업본부 단장과 상품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농협은행은 ‘완전판매 톱 리더 발대식’도 함께 열어 영업현장에서 완전판매 문화를 선도할 역할을 부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미스터리쇼핑 결과가 부진한 영업점에 대해서는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영업본부 단위 활동보고 체계를 통해 현장 실행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은 “완전판매는 제도나 교육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실행과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