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대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중앙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식 기초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중앙대학교에서 첫 행사를 열고 주식 매매법 등 실전 투자 기초 교육을 진행했으며, 자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뱅키스(BanKIS) 버디’도 함께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주식 차트 기술적 분석부터 오픈 API 활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투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금융권 취업 정보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회사는 이번 중앙대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전국 20여 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올바른 투자 지식 습득을 돕는 동시에 금융 콘텐츠 제작과 투자 경험을 넓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투자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금융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