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희망키움재단(대표이사 박상조)과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금융·경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 펭수를 활용한 교육 도서를 기부하며 미래 세대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키움증권은 ‘펭수야~ 학교가자!’ 시리즈 3072권을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256곳에 기부했다. [이미지=예강희망키움재단]
예강희망키움재단은 키움증권과 협력해 금융·경제 교육 도서인 ‘펭수야~ 학교가자!’ 시리즈 3072권을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256곳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금융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양질의 학습 자료를 제공해 미래 자립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펭수야~ 학교가자!’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비와 시장 원리, 올바른 경제 습관 등 금융 기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육 도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키움증권, EBS, 넥스트씨 출판사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문해력 형성을 돕기 위해 도서 3종 출간과 함께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나눔이 미래 세대가 건강한 경제관을 갖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부는 교육 자원의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금융·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