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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수소경제 테마 ETF' 주목...국가 핵심 인프라 투자

  • 기사등록 2026-02-03 1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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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RISE 수소경제 테마 ETF’를 통해 수소를 축으로 한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을 앞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KB자산운용, \ RISE 수소경제 테마 ETF\  주목...국가 핵심 인프라 투자KB자산운용이 RISE 수소경제 테마 ETF에 주목했다. [사진=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은 ‘RISE 수소경제 테마 ETF’가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AI 인프라, 방산, 전력망 등 국가 핵심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는 단순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 국가 전략 인프라의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RISE 수소경제 테마 ETF’는 과거 수소차·연료전지에 치우친 테마형 상품과 달리 AI 인프라, 방산·우주, 전력망 등으로 영역을 넓힌 인프라 ETF다. 단일 에너지 업종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한 핵심 인프라 기업들을 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LS ELECTRIC) 등이며, 상위 7개 종목 비중이 약 85%를 차지한다. 


이들 기업은 수소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방산·우주 산업, 소형모듈원전(SMR), 전력망 인프라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차 중심 이미지를 넘어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와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가스터빈을 축으로 한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LS 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 구성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RISE 수소경제 테마 ETF’의 최근 1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3.92%, 51.56%, 141.15%를 기록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수소경제 테마 ETF’는 AI를 구동하는 전력 인프라와 방산·우주 산업,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안보까지 아우르는 투자 수단”이라며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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