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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라이즈 삼성그룹톱3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성장성·안정성 동시 추구

  • 기사등록 2026-01-28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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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삼성그룹 핵심 3개 종목에 투자하는 ‘라이즈(RISE) 삼성그룹톱(TOP)3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단기부터 중장기까지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채권혼합형 ETF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KB자산운용, \ 라이즈 삼성그룹톱3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성장성·안정성 동시 추구KB자산운용이 라이즈 삼성그룹톱3채권혼합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I에 집중 투자하는 ‘라이즈 삼성그룹톱3채권혼합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미래 핵심 섹터 대표 종목 3개에 주식 비중 40%를, 나머지 60%는 국채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는 중위험·중수익 구조의 상장지수펀드다.


성과도 눈에 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기준 지난 27일 현재 최근 1개월·6개월·1년 수익률은 각각 10.16%, 27.88%, 32.28%를 기록했다. 단기와 중장기 구간 모두에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신뢰를 쌓고 있다는 설명이다.


편입 종목 면면도 탄탄하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 기업으로 올라서 ‘K-바이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배터리 공동 개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2차전지 사업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로봇·에너지 분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 ETF는 주기적인 리밸런싱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유지해 변동성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 관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포트폴리오 상품으로 평가된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즈 삼성그룹톱3채권혼합 ETF’는 삼성그룹 핵심 성장기업 투자와 국채 중심 채권 자산을 결합해 변동성 관리와 성장성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중위험·중수익 ETF로, 안정성과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투자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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