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룩스, B2C 조명 시장 진출로 사업 구조 다각화…브랜드 가치 강화

  • 기사등록 2026-01-30 11:26:3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소룩스(대표이사 정재준)가 기존 기업 간 거래(B2B)와 공공부문 거래(B2G) 성과를 발판 삼아 소비자 대상(B2C)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구조 다각화와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소룩스, B2C 조명 시장 진출로 사업 구조 다각화…브랜드 가치 강화소룩스가 기업 및 공공기관 중심의 사업 기반을 넘어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조명 시장에 진출한다. [이미지=소룩스]

소룩스는 기업 및 공공기관 중심의 사업 기반을 넘어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조명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B2C 전용 조명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장 진출은 단순한 채널 확장을 넘어 중장기적인 사업 구조와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공동주택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수익 구조를 확장할 전략이다. 출시 예정인 제품들은 소룩스 브랜드로 직접 선보이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급돼 매출 증대와 브랜드 노출 효과를 동시에 노릴 예정이다.


특히 기존 B2B·B2G 영역에서 검증된 인지조명 기술, AI 기반 스마트 조명, 에너지 효율 기술 등을 B2C 제품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기술력 중심의 브랜드 자산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최근 추진 중인 관광·휴양 프로젝트 및 미디어아트 사업과 연계해 조명을 단순한 설비가 아닌 소비자의 일상을 완성하는 경험 요소로 확장해 나갈 구상이다.


소룩스 관계자는 “B2C 사업은 기존 B2B·B2G 사업과 경쟁 관계가 아닌 보완적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데이터 축적 이후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30 11:26: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