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절세형 투자 수요 잡기에 나섰다.
삼성증권이 절세응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자료=삼성증권]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Welcome) 이벤트 △리-스타트(Re-Start) 이벤트 △레벨-업(Level-up) 이벤트 △국내주식 첫 걸음 이벤트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2025년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 10만원 미만 고객이 대상이다. 3월 말까지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하면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기존 고객 가운데 2024년 12월31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면서 2025년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 또는 2026년 3월 말까지 ISA 만기 자금을 삼성증권 IRP·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같은 기간 다시 ISA를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 경우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레벨-업 이벤트는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ISA 계좌 순입금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순입금 10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해 최대 2억원 이상 구간에서는 상품권 60만원까지 제공된다.
국내주식 첫 걸음 이벤트는 3월 말까지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ETF·ETN 포함)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웰컴·리-스타트·레벨-업 이벤트 혜택은 서로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고객별 최대 혜택 기준으로 1회만 제공된다. 또한 2026년 4월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 및 순매수 조건을 유지해야 하고, 타사에서 이전한 금액은 순입금액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