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4조440억원, 영업이익 14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0.07%, 영업이익 2.07%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삼성물산은 위 실적에 대해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조1480억원, 영업이익 53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조5070억원, 영업이익은 4650억원 감소했다.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