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주주 고객들을 위해 복잡한 절차를 대신 처리해 주는 전문 세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이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미지=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도결제일 기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식 거래를 통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적인 지원으로 고객의 세무 신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골드 등급 이상의 영업점 관리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이 영업점에 신청을 접수하면 필요 서류 제출과 신고 진행 과정을 거쳐 최종 완료 안내를 받게 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신고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신고서 사본과 함께 세금 납부에 필요한 관련 자료가 고객에게 제공되며, 전체적인 진행 상황도 별도 안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고 신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자문(Retail Advisory)본부장은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신고 요건이 까다롭고 오류 발생 시 부담이 큰 세목”이라며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세무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