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리아(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제도 시행을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열고 해외주식 투자 고객의 절세 준비 돕기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이 리아 미리 준비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리아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리아 미리 준비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도 시행 전 고객들이 리아의 구조와 활용 방향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리아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관련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계좌다. 제도 시행을 위한 입법 절차가 예정된 가운데, NH투자증권은 리아 계좌의 장점을 미리 알리고 국내 투자로의 환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리아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세 구조를 사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제도 시행 시점에 맞춰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알림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리아 알림 받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금(Gold) 경품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 경품은 1돈 1명, 반돈 2명, 1g 3명 등 총 6명에게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3만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리아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절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이 절세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