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해 기업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예정일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겨진 기간이다.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과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한섬, 현대에버다임, 대원강업, 현대바이오랜드, 현대퓨처넷, 현대면세점, 현대L&C, 지누스, 현대드림투어, 현대이지웰과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에게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