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이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해 원금 보장을 전제로 지수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판매 채널을 영업점까지 넓혔다.
KB국민은행이 'KB스타 지수연동예금 26-1호' 를 출시했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KB스타(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해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 흐름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비대면 채널 중심 판매에서 나아가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예금으로 수익 구조에 따라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80%에서 3.00% 수준의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연 2.45%에서 5.65% 범위의 수익 구조를 갖췄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지수 흐름에 따라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관찰 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는 조건이 적용된다. 최저이율보장형은 이 경우 최저 이율로, 고수익추구형은 연 2.10%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 구조별로 각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