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대표이사 진옥동)이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와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해 사회적 배려 학생의 학업 지속성과 성장 가능성 제고에 나섰다.
신한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와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 [자료=신한장학재단]
신한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와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해 사회적 배려 학생의 학업 지속성과 성장 가능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선발 대상은 저소득층,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가운데 학업 의지와 성장 잠재력이 확인된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지속을 위한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를 연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우수 장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원과 함께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석·박사 과정 등 중장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학업 이후 경로까지 연계하는 구조다.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중·고·대학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 경찰·소방·해양경찰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약 3000명에게 총 41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