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를 출범시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투자자 보호와 거래 안전성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 4기' 발대식을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두나무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열어 디지털자산 거래에 대한 기초 이해와 투자자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4기는 총 129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0개 팀이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
업투 4기는 팀 단위로 운영되며 팀별 미션과 개인 미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자산 투자자 보호 활동과 거래 안전성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 활동 기간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과 함께 업비트 관련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나무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