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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청년 ISA’ 자동화 바람...중개형 ISA 가입자 1만명 돌파

  • 기사등록 2025-12-17 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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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예수금을 자동으로 운용하는 청년 대상 부가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자동 매수·매도 구조를 통해 대기 자금 운용의 불편을 줄이면서, 중개형 ISA 이용 편의성을 높이려는 전략이 젊은 고객층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청년 ISA’ 자동화 바람...중개형 ISA 가입자 1만명 돌파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부가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는 2025년 5월 출시됐다.


처음ISA는 신한프리미어 중개형 ISA 가입자 가운데 만 15세부터 39세까지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자동 운용 서비스다.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을 자동으로 매수하고, 투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즉시 매도하는 구조다.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운용해야 하는 특성상 예수금 관리의 번거로움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자동 매수·매도 방식은 이러한 불편을 줄여 계좌 활용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589만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예수금을 자동으로 운용하는 기능이 중개형 ISA 선택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실사용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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