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후원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 'KB 알레그로(AlleGrow)'가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KB 알레그로 단원 15명은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이번달 20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 ‘KB 알레그로’의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 ‘KB 알레그로’의 첫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번달 20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KB 알레그로는 KB국민카드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후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사업이다.
공연은 윤염광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Eine kleine Nachtmusik)', 비발디의 협주곡,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Holberg Suite)'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된다.
KB 알레그로 단원들은 전문가의 1대1 개인 레슨, 전체 합주 등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받아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알레그로는 장애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해 직업 역량 강화와 자아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기회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