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가 식자재 유통 고객사 '금별맥주',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메티즌’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 확대 효과에 기여한다.

CJ프레시웨이가 '금별맥주', ‘메티즌’과 협업한 첫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금별맥주', ‘메티즌’과 협업한 첫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인기 메뉴와 핵심 콘셉트를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첫 콘텐츠는 오세득과 이원일 셰프가 소개하는 금별맥주 페어링 메뉴 영상이다. 미식회를 콘셉트로 금별맥주 매장에서 대표 메뉴와 주류 페어링을 제안한 내용을 영상과 인터뷰 기사로 제작했고 CJ프레시웨이·메티즌·금별맥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동시 공개했다.

셰프들은 금별맥주의 시그니처 주류 ‘금별 생라거’와 어울리는 안주로 핫 크리스피 치킨, 토마토 해장 파스탕, 핫 페퍼로니 피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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