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가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K-치킨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외교 대표단과 취재진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식 치킨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주를 찾은 인파들이 지난달 27일 경북 경주 보문로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교촌치킨 푸드트럭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북 경주 보문로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교촌치킨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교촌은 국제미디어센터 인근에 마련된 ‘케이푸드 스테이션(K-Food Station)’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APEC 참가자와 국내외 취재진에게 교촌 특유의 소스 맛과 조리 노하우를 전하며 ‘허니갈릭 싱글윙(간장·레드·허니)’과 순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푸드트럭은 매일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총 36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총 7200인분의 치킨과 사이드 메뉴 ‘치룽지(간장·레드)’ 900개를 제공했고, 매회 긴 줄이 이어졌다.
다양한 글로벌 체험존도 마련됐다. ‘글로벌 지도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나라에 핀을 꽂으며 케이치킨(K-Chicken)을 경험한 흔적을 남겼고, ‘포토부스’에서 교촌 공식 로고가 새겨진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SNS에 인증샷을 올렸다. ‘아이 원트 교촌(I Want Kyochon)’ 챌린지에서는 참가자들이 “아이 원트 교촌(I Want Kyochon)”을 외치며 영상을 촬영했고, ‘추억의 뽑기’ 선물 증정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교촌 캐릭터 볼펜, 교촌치킨 1호점 레고(Lego), 문베어 머그잔, 고블렛잔, 볼펜, 키링을 증정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세계적 외교무대 APEC 현장에서 한국 식문화의 품격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