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한양행, ‘당큐락’ 균주 '장영실상 수상'...국내 첫 혈당 유산균 기술력 인정

  • 기사등록 2025-10-20 16:30:1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혈당유산균 ‘당큐락’의 핵심 원료 ‘L.plantarum HAC01’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한양행은 자회사 에이투젠(AtoGen)과 공동 개발한 혈당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L.plantarum HAC01’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양행, ‘당큐락’ 균주 \ 장영실상 수상\ ...국내 첫 혈당 유산균 기술력 인정유한양행의 혈당유산균 '당규락' 제품 사진. 당규락의 균주 ‘L.plantarum HAC01’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미지=유한양행]‘L.plantarum HAC01’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당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다. 에이투젠은 10여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시간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 이를 통해 식후 혈당 조절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 활성에도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당큐락’을 지난 2022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당큐락’은 혈당 관리와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신개념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으며, 홈쇼핑과 온라인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L.plantarum HAC01’은 ‘닥터마이올 혈당엔 유산균 HAC01’에도 적용됐다. 두 제품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대사 건강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장영실상 수상은 유한양행이 지난 2023년 특허청 ‘특허기술상’, 지난해 ‘뉴트라 인그리디언트 아시아 어워드 2024’에 이어 3년 연속 기술 혁신 부문 수상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혈당유산균 당큐락의 균주인 ’L.plantarum HAC01’은 국내 혈당유산균 시장을 개척한 원료로, 임상 기반의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 철학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0 16:30: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