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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하이브(대표이사 박지원)이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각각 5122억원, 883억원, 93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3.3%, 215.3%, 359.3% 증가했다.


하이브 신인 아티스트 뉴진스. [사진=하이브 홈페이지]

하이브는 레이블(Label) 영역, 솔루션(Solution) 영역, 플랫폼(Platform) 영역으로 나눠 음악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하고 있다. 사업 부문으로는 앨범, 공연, 광고·출연료 및 매니지먼트, 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으로 구성돼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앨범, 공연, MD∙콘텐츠의 성장으로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멀티 밀리언 셀러 체재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고, 신인 데뷔도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 세븐틴, TXT 등 소속 아티스트 모두 신보를 발매하며 앨범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콘서트가 반영되며 공연 매출도 늘어났다”며 “신인 아티스트(르세라핌) 활동과 지난 1일 데뷔한 어도어 레이블의 걸그룹 뉴진스, 오는 4분기에 데뷔 예정인 하이브 재팬의 보이그룹 등 신인 모멘텀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mrk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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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4 0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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