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지 기자의 이벤트 투자] 버핏의 투자 조언 "미공개 정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투자 귀재' 워렌 버핏은 지난 반세기 동안 연평균 20%가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이같은 장기 수익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실감할 겁니다. 버핏의 성공 투자 비결은 뭘까요? 경제 경영 저널리스트인 구와바라 테루야가 쓴 을 읽었는데,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잘 요약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을 읽었다면 소... 2016-04-18 차예지
- [서평] 올해 86세 버핏, 그 없이도 회사는 건재할까? <버크셔 해서웨이> 버핏의 올해 나이는 86세다. 그는 1965년 35세에 버크셔 해서웨이 경영권을 획득해 이 회사를 초우량 거대 기업으로 키웠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규모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국가와 비교하면 세계 50위권인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임직원 숫자를 기준으로 하면 미국에서 버크셔 해서웨이(30만명)보다 큰 기업은 월마트(... 2016-02-18 박정호
- [포토] 미국 오마하에서 직접 만난 '워렌 버핏의 평생 동반자' 찰스 멍거는? 워렌 버핏을 지금의 성공 투자가로 만든 뒤안길에는 찰스 멍거(Charles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있다. 찰스 멍거 부회장을 빼놓고는 버핏의 성공을 설명하기 어렵다. 멍거 부회장은 버핏과 마찬가지로 오마하 태생으로 미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버핏의 권유로 투자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는 버핏이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고, 버핏의 멍거의 조언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2016-02-06 이민주
- [투자첫걸음] 워렌 버핏의 삶에 관한 조언 "구덩이에 빠졌을 때" 워렌 버핏은 투자 대가이면서 삶에 관한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음은 버핏이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와 각종 강연에서 삶에 관한 조언을 요약한 것이다. "구덩이에 빠졌을 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구덩이 파기를 멈추는 일이다." - 1990년 사업 보고서 - "이력서의 기준으로 멋져 보이는 직업이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는 ... 2014-09-06 김승범
- [투자첫걸음] 워렌 버핏의 삶에 관한 조언 "감사하세요" 다렌 존슨이라는 미국인이 2005년 워렌 버핏을 만나 얻은 인생 조언을 요약한 것이다. 다렌 존슨은 우연히 버핏에 관한 기사를 읽고나서 관심을 갖게됐고, 무작정 버핏에게 편지를 보내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며칠 후 존슨은 버핏으로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사무실을 방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미팅을 하게됐다. 워렌 버핏. ... 2014-09-06 김승범
- [투자첫걸음] 워렌 버핏의 삶에 관한 조언 "습관 바뀌면 인생 바뀐다" 인생이 미로처럼 느껴지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워렌 버핏이 쓴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보면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음은 버핏의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 나오는 인생에 관한 조언입니다. "나는 버크셔 해더웨이를 경영하는 게 즐겁다. 만약 인생을 즐기는 것이 자연 수명을 연장시킨다면 전설의 ... 2014-09-06 김승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