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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보석 희소성 커진다… 40년 파인 주얼리 젬브로스, 연말 프리미엄 컬렉션 공개

  • 기사등록 2025-12-15 1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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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젬브로스가 15일, 논현동 본사와 AK플라자 분당점 1층 매장에서 12월 한 달간 프리미엄 유색보석 및 하이엔드 컬렉션을 선보이는 연말 정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색보석 희소성 커진다… 40년 파인 주얼리 젬브로스, 연말 프리미엄 컬렉션 공개서울 강남구 논현동 젬브로스 본사 전경. [사진=젬브로스]

젬브로스는 1984년 설립된 파인 주얼리 전문 브랜드다. 40년 넘게 주얼리만을 다뤄온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로, 장인의 세공 기술과 고품질 스톤 선별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 글로벌 보석 시장에서는 천연 유색보석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 스리랑카와 마다가스카르 등 주요 산지의 광산이 고갈되고, 해양 오염과 수온 상승으로 산호와 진주의 생태 환경도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급 스톤의 희소성과 가치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매시장에서도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등 천연 유색보석의 낙찰가가 꾸준히 오르며 대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색보석 희소성 커진다… 40년 파인 주얼리 젬브로스, 연말 프리미엄 컬렉션 공개AK플라자 분당점 젬브로스 매장 전경. [사진=젬프로스]

젬브로스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고퀄리티 천연 유색보석·해수산 진주·다이아몬드 등 하이엔드 스톤을 폭넓게 취급하며, 희귀 스톤 중심의 프리미엄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젬브로스 관계자는 “최근 상위 리치뿐 아니라 2030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유색보석을 하나의 장기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며 “희귀 스톤 중심의 프리미엄 컬렉션 수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디자인과 리세팅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젬브로스는 오래된 주얼리를 현재 트렌드에 맞게 다시 디자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톤 분리와 세팅 과정을 고객 앞에서 투명하게 진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부모 세대의 주얼리를 자녀에게 전하기 위해 리디자인을 맡기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젬브로스는 2026년 매장 리뉴얼과 신규 라인업 공개를 준비 중이며,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연말 정기 행사는 12월 한 달 동안 젬브로스 논현동 본사와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서 진행된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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