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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프레클즈, 2026 썸머 컬렉션 공개...‘선명과 흐림’ 경계 담았다

  • 기사등록 2026-05-04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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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포지프레클즈(PoshyFreckles)가 2026 썸머 컬렉션 ‘인 마이 룸, 글래스(In My Room, Glass; 선명과 흐림, 그 사이를 입다)’를 공개했다.


포지프레클즈, 2026 썸머 컬렉션 공개...‘선명과 흐림’ 경계 담았다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지프레클즈]

이번 컬렉션은 선명함과 모호함이라는 상반된 감각을 하나로 규정하지 않고, 그 사이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남성복에서 착안한 매니시한 핏에 페미닌한 디테일을 더하고, 캐주얼한 그래픽 위에 리본 장식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무드를 자연스럽게 교차시켰다.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도 이어간다. 패치워크, 레이스, 플로럴 패턴, 리본 등 포지프레클즈가 지속적으로 활용해온 요소를 바탕으로 하되, 장식성을 덜어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포지프레클즈, 2026 썸머 컬렉션 공개...‘선명과 흐림’ 경계 담았다[사진=포지프레클즈]

시즌 주요 아이템인 ‘패치워크 레이스 베스트’는 퀼팅 소재를 여름용으로 가볍게 풀어낸 제품이다. 빈티지한 패치워크와 레이스 디테일, 크롭 기장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타닉 라인 캐미 & 스커트’는 메쉬 소재 위에 플라워 패치를 덧붙여 입체적인 텍스처를 강조했다. 비침이 있는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화사한 패턴이 여름 분위기를 살리며,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빈티지 아트워크 프린트와 리본 장식을 결합한 슬리브리스, 남성복 실루엣을 기반으로 플로럴 패턴을 적용한 버뮤다 쇼츠, 언밸런스한 구조감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함께 구성됐다.


포지프레클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선명함과 흐림, 캐주얼과 페미닌, 빈티지와 간결함이 공존하는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포지프레클즈는 2026 썸머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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