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ETF 소식...한국투자신탁운용·한화자산운용·IBK자산운용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투스테이션’ 진행…미국 대표지수 ETF 소개

- 한화자산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9월 분배금 주당 152원

- IBK자산운용,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 출시

  • 기사등록 2026-09-30 10:49:1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대표지수 투자 정보와 월분배 상품, 한·미 대표기업을 활용한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152원을 지급하고, IBK자산운용은 한국과 미국 대표기업에 채권을 결합한 ETF를 상장했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투스테이션’ 진행…미국 대표지수 ETF 소개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이 30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ETF 소식...한국투자신탁운용·한화자산운용·IBK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미지=한국투자신탁운용]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6시까지 30분간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미국 대표지수 ETF 알아보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으로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운용하고 있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는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ACE 미국나스닥100 ETF와 ACE 미국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각각 5078억원, 3695억원으로 ACE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2위를 기록했다. 채권혼합형 2종은 주식과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회사 측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어 연금계좌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금계좌의 70%를 주식형 ETF로 채우고 나머지 30%를 해당 채권혼합형 ETF에 투자할 경우 계좌 전체의 실질적인 주식 편입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미나 도중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고구마 생크림케이크와 고구마라떼 기프티콘을 50명에게, 에어팟5를 5명에게 제공한다.


해태제과 에이스 크래커와 진행한 협업 이벤트의 1차 당첨자도 이날 추첨한다. 대상 경품은 1돈 골드바 5명과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100명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채권혼합형 상품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상품"이라며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대표기업 500종목,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 기술기업 100종목에 대한 투자를 한투스테이션을 통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화자산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9월 분배금 주당 152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0210E0)’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152원을 지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ETF 소식...한국투자신탁운용·한화자산운용·IBK자산운용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9월 분배금은 152원이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분배락 전일인 지난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2.05%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0원으로 이번 분배금은 전액 비과세로 지급된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 만기 등을 조절한다.


상품은 이른바 ‘배당회피 전략’도 활용한다. 배당락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해당 종목의 배당금을 직접 받지 않고, 배당락 이후 낮아진 가격에 주식을 다시 매수해 매매차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주식 배당금이 분배 시 과세 대상인 반면 매매차익은 분배 단계에서 과세되지 않는 점을 활용해 세후 분배금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9월 롯데케미칼과 LG, 삼성전자, 한국카본, 현대백화점을 대상으로 해당 전략을 실행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커버드콜 ETF에 은퇴자금 등을 투자해 수령하는 분배금을 생활비로 활용하는 경우, 월별로 달라지는 들쭉날쭉한 분배금 과세 때문에 신경쓰시는 투자자분들이 많다"며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활용한다면 시장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대부분의 분배금을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어 일정한 세후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IBK자산운용,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 출시


IBK자산운용(대표이사 임찬희)이 한국과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국내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지난 22일 상장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ETF 소식...한국투자신탁운용·한화자산운용·IBK자산운용IBK자산운용이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이미지=IBK자산운용]

해당 ETF는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면서 향후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기업도 선별해 편입하는 상품이다. 기본 투자 비중은 한국 주식 25%, 미국 주식 25%, 국내 단기채권 50%다.


주식 투자 지역을 한국과 미국으로 나누고 자산의 절반을 국내 단기채권 등에 투자해 특정 국가나 자산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핵심 전략은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장기 투자하면서 ‘차세대 대표기업’을 함께 발굴하는 것이다.


국가별 주식 투자 비중 25% 가운데 현재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약 20%, 시가총액 상위 10위 이내 기업 가운데 선별한 차세대 대표기업에 최대 5% 수준까지 투자할 수 있다. 차세대 대표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 신규 제품과 서비스, 기술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나머지 50%는 국내 단기채권과 통안채 등에 투자한다. 비교지수는 ‘FnGuide 한미대표기업TOP2 채권혼합 지수’다. 한국과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에 각각 25%, 국내 단기채권에 50%를 투자하는 구조다.


정기 변경 과정에서 한국이나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뀌면 지수 투자 대상도 변경된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AI를 비롯한 기술혁신으로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ETF는 한국과 미국의 현재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미래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대표기업의 장기 성장에 참여하면서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장기·적립식 투자와 연금자산 운용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30 10:49: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