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9일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는 금년도 국정감사 및 정기국회 등을 대비하여 공공기관별로 기관 운영 및 사업 현황에 대한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이를 심도 깊게 분석한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지원 사업보다는 자체사업의 비중이 높은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분석 대상기관을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기관은 운영비 및 사업 예산 중 재정 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낮아, 국회 예·결산 심사 등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지 않는 사업이 많다. 따라서 다른 기관에 비해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했다.
이를 반영하여 올해는 공기업 23개를 포함한 총 4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으며, 보고서는 총 2권으로 발간됐다.
한편, 본 보고서는 기업회계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회계 결산상의 재무적 이슈를 포함하여 분석했다.
국회예산정책처 지동하 처장은 "특히 본 보고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말 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는 공공기관 결산보고서에 대응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으므로, 공공기관별 재무적 경영 현황에 대한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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