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진성준 위원장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한 합참의 합동 현장조사 진행상황과 DMZ 경계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진성준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2시30분 육군 25사단 관할 DMZ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조사 및 후속조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DMZ 내 경계작전과 장병들의 임무수행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국방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합참 합동 현장조사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군의 조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DMZ 경계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DMZ는 우리 장병들이 높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고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사고 원인과 조사 진행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장병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가 무엇인지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 장병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계작전 및 대비태세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국회 국방위원회도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장병들의 안전과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위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국회차원에서 면밀하게 살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진성준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일정은 ▲합참 합동 현장조사 진행상황 점검 ▲DMZ 경계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 청취 ▲현장 장병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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