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과 보험영업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 서비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DB손해보험이 기업PR TV광고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주변에 안부를 전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 생명·손해보험협회, ‘내보험 찾아줌’ 유사 서비스 주의…운영주체 확인 당부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와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험영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이용 전 운영주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 CI. [이미지=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
‘내보험 찾아줌’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본인인증을 거쳐 보험가입내역과 미청구보험금, 휴면보험금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는 보험가입 조회를 위한 필수 개인정보 동의만 받는다. 보험상품 권유 등 보험영업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선택동의는 받지 않는다.
양 협회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생명보험협회 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고 명칭이 유사한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운영주체가 협회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 내용에 보험상담이나 상품소개 등 보험가입 조회 이외의 목적이 포함됐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 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 팝업을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식 서비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혼동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 DB손해보험, ‘보통의 하루’ 고객 참여 이벤트…총 1만명 경품 제공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신규 기업PR TV광고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DB손해보험이 기업PR TV광고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주변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DB손해보험]
이번 이벤트는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돌아보고 하루를 보낸 자신에게 응원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나의 ‘보통의 하루’ 응원하기 △나의 ‘보통의 하루’ 사진 올리기 △추석 안부 카드 보내기 △캠페인 공유하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의 보통의 하루 응원하기’는 자신의 일상을 짧은 문장으로 남기는 방식이다.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BBQ 황금올리브치킨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총 5100명에게 제공한다.
‘나의 보통의 하루 사진 올리기’는 출퇴근과 운동, 취미, 가족과 함께한 시간 등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 Max와 아이패드 Air, 프로미 굿즈, 커피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는 ‘추석 안부 카드 보내기’도 진행한다. 원하는 프로미 카드를 선택해 보낼 수 있으며 매일 40명에게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캠페인 페이지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 참여자 가운데 총 3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평범한 오늘을 잘 살아낸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오늘처럼 평범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통의 하루’를 함께 지켜가는 DB손해보험의 약속을 지속해서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