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2400억 투자…노태문 사장 "AI 가전·HVAC 첨단 거점 육성"

  • 기사등록 2026-09-21 16:55:1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신규 생산라인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2400억 투자…노태문 사장 \21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열린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박승희 CR 담당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사업은 약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 내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HVAC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라인은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 시설을 겨냥한 핵심 공조 장비를 전담 생산하게 된다. 주요 품 목으로는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비롯해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공기조화기(AHU)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 측은 개발부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사업 체계를 확립해 산업용 공조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사업장을 차세대 HVAC와 AI 가전이 어우러지는 첨단 제조 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노태문 사장은 "앞으로 광주사업장을 AI 가전과 차세대 HVAC 솔루션을 함께 생산하는 첨단 제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21 16:55: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