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와이비엠과 손잡고 토익 등 주요 어학·IT 시험 응시료와 강의, 일상 생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와이비엠 X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 NH농협카드는 서대문구 본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무자 대상 개인(신용)정보 보호 교육을 열고 전사적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 롯데카드, 교육·어학 특화 ‘와이비엠 X 디지로카’ 카드 출시…토익 20% 할인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YBM(회장 민선식)과 제휴를 맺고 교육 특화 혜택을 담은 ‘와이비엠(YBM) X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고 16일 전했다.
롯데카드는 와이비엠과 제휴를 맺고 교육 특화 혜택을 담은 ‘와이비엠 X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 [이미지=롯데카드]
‘와이비엠 X 디지로카’는 토익(TOEIC), 토익스피킹, 제이피티(JPT), 엠오에스(MOS) 등 와이비엠 주관 어학·IT 시험 응시료를 비롯해 와이비엠어학원과 온라인 강의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지난달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5000원(150만 원 이상 시)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혜택을 강화했다. 편의점(세븐일레븐·지에스25(GS25)·씨유(CU)·이마트24)과 주요 쇼핑 채널(쿠팡·네이버쇼핑·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업종별로 월 최대 1만 원 한도가 적용된다. 국내 가맹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함께 제공하며,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3만 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취업 준비생과 자기계발 고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 및 교육 특화 제휴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보안 의식 고취와 안전한 정보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카드]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수립한 ‘3·6·9월 정보보호의 달’ 운영 방침에 따른 세 번째 실천 프로그램이다. 앞서 실시한 3월 책임자급, 6월 과·차장급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실무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