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VVIP 전용 신용카드 ‘디 오리진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우수고객 100명을 초청하고 맞춤형 금융 분석과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자산관리세미나를 열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 가맹점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과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전개한다. NH농협생명이 업계 최초로 안부 확인 전화에 AI 인지 건강 분석 기능을 접목한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안심돌봄 콜’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 NH농협은행, ‘프레스티지 x 디 오리진스’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디 오리진스카드(the Origins카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우수고객 초청 ‘프레스티지 x 디 오리진스(Prestige x the Origins)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NH농협은행이 ‘디 오리진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우수고객 초청 ‘프레스티지 x 디 오리진스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행사는 최우수고객 100명을 초청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춘 전문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자산관리 전문위원들이 금융시황, 투자전략, 부동산, 세무 강연을 펼쳤으며, 이창용 미술 도슨트의 ‘좋은 그림이란 무엇인가’ 인문학 특강도 더해져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투자자문, 세무, 은퇴 등 관심 분야별 전문위원과의 1대1 심층 상담이 진행돼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경험을 겨냥해 출시한 VVIP 전용 상품 ‘디 오리진스 카드’의 혜택도 소개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우수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카드, 추석 맞이 대고객 ‘물가안정·연휴 혜택’ 이벤트 전개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물가 부담을 낮추고 연휴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NH농협카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물가 부담을 낮추고 연휴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카드]
이번 행사는 ‘가계 부담 절감’과 ‘생활 밀착형 혜택’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9월 한 달간 국내 전 가맹점(국세·지방세 등 제외) 대상 2~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며, 플랫폼 ‘NH pay’를 통해 공항 라운지·리무진 할인과 롯데시네마·CGV 영화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소 건당 1000원 할인 및 대형마트 2000원 할인 등 캐치이벤트와 주요 이커머스 청구할인도 마련됐다.
아울러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3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마트·슈퍼·주유소 등 명절 소비 실적은 2배로 인정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100명), GS칼텍스 상품권 3만 원권(4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1000명) 등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명절 물가 부담은 덜고 연휴 혜택은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알찬 구성을 마련했다”라며 “풍성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시니어 인지건강 살피는 ‘안심돌봄 콜’ 시범운영
NH농협생명이 오는 9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부모님의 일상 안부와 인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안심돌봄 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NH농협생명이 오는 9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부모님의 일상 안부와 인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안심돌봄 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NH농협생명]
이 서비스는 초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에 발맞춘 비의료 건강관리 모델이다. 전문 간호사가 1:1 전화를 통해 부모님의 식사·수면·복약·인지 상태를 종합 확인하고 자녀에게 결과를 전달하며, 필요 시 상급종합병원 진료 예약 대행 및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안부콜에 AI 기반 인지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접목했다. 통화 중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토대로 발화 속도, 어휘, 톤, 회상 등 언어지표를 AI로 분석해 인지 변화를 선제 감지하며, 현재 해당 방식에 대한 BM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2027년 초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치매는 가족 모두가 대비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보험도 단순 보장을 넘어 일상의 돌봄과 예방 영역으로 넓어져야 한다”라며 “완성도 높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