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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손해보험협회·DB손해보험·KB손해보험

- 손해보험협회, 전북권 소비자 보호 위한 전주지부 신설 개소

- DB손해보험,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융권 최초 10년 연속 수상

-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지원 음악 프로그램 ‘런런 앙상블’ 출범

  • 기사등록 2026-09-07 1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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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DB손해보험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5개 분임조 전원 입상을 달성하며 금융권 최초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안정을 돕는 ‘런런 앙상블’을 공식 출범했다.


◆ 손해보험협회, 전북권 현장 지원 위한 전주지부 신설


손해보험협회는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권익 보호 및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손해보험협회·DB손해보험·KB손해보험김지훈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김수연 삼성화재 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 KB손해보험 충청호남 개인영업본부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권순표 금융감독원 금융정책자문관, 박정호 DB손해보험 충남호남본부장, 김종각 현대해상 전북지역단장, 박정훈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장.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기존 5개 거점 조직(중부·서부·동부지역본부, 대전·대구지부)에 이어 전주지부를 신설함으로써 전북권역에 독자적이고 신속한 금융 현장 지원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주지부는 전북 주민을 위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대면 상담,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지자체 및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번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 주민들에게 가깝고 신속한 현장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협회의 의지”라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DB손해보험,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융권 최초 10년 연속 수상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이 주최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 동상 3개를 수상하며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손해보험협회·DB손해보험·KB손해보험지난 28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DB손해보험 '계속P 올 터치~!' 분임조가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번 대회에서 DB손해보험은 서비스, 자유형식(서비스), 상생협력, 빅데이터·AI, 사무간접 등 5개 출전 분야 모두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비스 분야 금상을 받은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자유형식 금상의 ‘DB-챌린지’ 분임조는 생성형 AI 위키챗봇을 구축해 반복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협력사 피칸소프트와 공동 수상한 상생협력 동상을 비롯해 AI 코드어시스턴트를 개발한 시스템운영파트, 정액담보 심사를 자동화한 CAS경영지원본부 분임조 등도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구성원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사로 확산해 고객서비스와 업무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음악 지원 ‘런런 앙상블’ 출범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런런(Run Learn) 앙상블’을 공식 출범했다고 7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손해보험협회·DB손해보험·KB손해보험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 및 ‘런런 앙상블’ 참여자들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런런 앙상블’ 창단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런런 앙상블’은 보호종료 후 사회적 고립을 겪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며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취·창업을 돕는 ‘런런 챌린지’, 스포츠 모임 ‘런런 FS’에 이은 세 번째 런런 시리즈 프로젝트다.


선발된 단원 10명은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정기 합주 연습과 연주회, 연주봉사 등에 참여하며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 5일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창단식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사업 소개,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는 관계망과 정서적 지지체계가 필수적”이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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