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이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쿨멜팅 제형의 비타민C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차별화에 나섰다. 당류 0g 설계와 리포좀 원료를 앞세워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구선수 손흥민을 활용한 패키지로 여름철 건강기능식품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하루틴이 손흥민 패키지 적용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 쿨멜팅’을 신규 출시했다. [사진=하루틴]
하루틴은 신제품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 쿨멜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으며, 하루 1포 기준 당류 0g으로 설계됐다. 부원료 4종도 함께 배합했다.
기존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과 달리 입안에서 녹는 쿨멜팅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열대과일 맛과 청량감을 더해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루 날림과 텁텁함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루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분말형 비타민 제품의 섭취 불편을 줄이고, 휴대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청량감을 강조한 제형을 적용해 여름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하루틴의 비타민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전면에 배치했다. 하루틴은 손흥민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소비자층을 넘어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소비자층으로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제품에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흡수율을 검증한 리포좀 원료에 부여되는 ‘리포좀 에이비맥스(Liposome ab)’ 인증 마크도 적용됐다. 하루틴은 원료 기술과 제형 차별화를 바탕으로 비타민C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하루틴 관계자는 “쿨멜팅 제형과 당류 0g 설계를 통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며 “여름철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