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Sudee)가 제40회 서울국제뷰티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에 참가해 첫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에스테틱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선보였다.
수디 관계자가 코스모뷰티 서울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에게 제품 특징과 에스테틱 기반 홈케어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수디]
수디는 한국 에스테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 과학에 집중하다’는 방향 아래 임상 현장에서 발견되는 피부 고민을 연구개발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랜드는 성형외과, 피부 관리, 효능 중심 스킨케어 로직을 결합한 ‘에스디 스킨 랩(SD SKIN LAB)’ 체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치료 접근법을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홈케어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전 제품은 한국 피부과 임상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에스테틱 등급의 신뢰성과 효과를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번 전시 부스는 흑백 톤의 에스테틱 미학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임상 데이터 시각화, 효능 메커니즘 분석, 제품 체험 공간 등을 통해 ‘임상 문제 발견, 작용 메커니즘 연구, 홈케어 솔루션 개발’로 이어지는 브랜드의 제품 개발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전시 기간 수디는 ‘임상 문제, 메커니즘 분석, 정밀 개입’이라는 에스테틱 연구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아이디어 성형외과(IDEA Plastic Surgery) 권성일 원장은 숙성 피부 노화를 심부 구조 붕괴 관점에서 설명했으며, 수디는 이를 바탕으로 탄력 개선과 안티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춘 핵심 제품을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펩타이드 부스트 에너자이징 마스크는 나노 초전도 침투 기술을 적용해 활성 펩타이드의 경피 흡수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72시간 서방출 시스템을 통해 주요 얼굴 부위의 탄력 개선을 돕도록 설계됐다.
럭스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는 24K 순금과 콜라제니어(Collageneer™) 식물성 콜라겐 기술을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해당 제품이 고급 에스테틱 케어에서 활용되는 RF 관리 방식에서 착안해 탄력과 영양 케어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수디는 이와 함께 IPL 케어에서 영감을 받은 리제너레이팅 래디언스 마스크와 워터 글로우 너리싱 톤업 크림 등 업그레이드 제품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임상 수준의 스킨케어 로직을 일상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수디는 한국 에스테틱 기반의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3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 참가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에스테틱 스킨케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디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 참가는 한국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심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콜라겐 안티에이징, 펩타이드 리프팅, 과학적 리페어를 중심으로 에스테틱 기술과 일상 스킨케어의 융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