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글스가 자체 IP 캐릭터 ‘베어그리’를 적용한 리유저블 컵을 도입했다. 이번 컵은 매장 내 음료 제공과 제품 이미지 촬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베어글스가 IP 캐릭터 '베어그리'를 ChatGPT로 제작했다. [이미지=베어글스 | AI 생성]
베어그리는 베어글스가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체 캐릭터다. 이번 리유저블 컵에는 베어그리 캐릭터 디자인이 외관에 적용돼 음료 제품과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리유저블 컵은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일회용 컵과 달리 세척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한 컵이다. 일회용 컵 사용이 많은 카페 업종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활용하는 방식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언급된다. 베어글스가 도입한 컵 역시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일회용 컵과 구분된다.
이번 컵은 캐릭터 디자인과 재사용 가능한 용기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컵에 적용된 베어그리 캐릭터는 음료 제품 이미지, 매장 안내 콘텐츠, SNS 게시물 등에서 동일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온라인 콘텐츠 발행 소재로도 연결되는 구조다.
베어글스는 베어그리 캐릭터가 적용된 리유저블 컵을 활용해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다. 음료 제품 촬영 시 해당 컵을 함께 배치하면 캐릭터 디자인과 제품 이미지가 함께 노출되며, 리유저블 컵의 재사용 가능성도 전달할 수 있다.
이번 도입은 베어글스가 자체 캐릭터 IP를 실물 제품에 적용하고, 이를 매장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또, 반복 사용이 가능한 컵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량 절감과 관련한 제품 특성도 함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