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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투자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 삼성증권, 법인 고객 대상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 개최

- 삼성자산운용, ‘KODEX 200’ 순자산 30조 돌파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200조 돌파

  • 기사등록 2026-06-04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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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금융 계열이 법인 고객 대상 재무복지 솔루션과 ETF 외형 확대를 각각 부각했다. 삼성증권은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열고 임직원 주식보상 및 재무복지 서비스를 소개했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 순자산 30조원 돌파와 KODEX ETF 전체 순자산 200조원 돌파를 잇달아 알렸다.


삼성증권, 법인 고객 대상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주요 상장·비상장기업 재무·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가 참여 법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투자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지난 5월 29일 삼성증권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삼성증권]

지난 5월 29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약 200개 법인, 300여명의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삼성증권의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는 법인 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법인 고객 대상 세미나다. 세미나 후에는 법인 전담 RM과 맞춤형 재무 솔루션 컨설팅도 가능하다.


이번 5월 세미나는 ‘삼성증권 앳 워크(삼성증권 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앳 워크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다뤘다.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앳 워크’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법인 임직원 고객에게 주식보상을 실시 중이며, 계약 법인도 500곳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주식(RSU), 임직원주식매입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관리할 수 있는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200’ 순자산 3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의 ‘KODEX 200’ 순자산이 30조8249억원을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투자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KODEX200 순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KODEX 200’은 국내 최초 ETF이자 현재 최대 규모 ETF다. 지난해 10월 순자산 10조원을 넘긴 뒤 올해 4월 20조원을 돌파했고, 불과 2개월 만에 3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주식시장 전반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초 이후 순자산은 19조1281억원 늘어나며 올해 전체 ETF 가운데 순자산 증가폭 1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는 2조6394억원을 순매수했다.


장기 수익률도 부각했다. KODEX 200은 2002년 10월 상장 이후 2750% 수익률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만 연초 이후 133.6% 상승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KODEX 200 ETF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구축해 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성장에 따른 장기 성과와 압도적인 유동성에 기반한 낮은 거래비용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장기 자산 형성을 돕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20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순자산 총액이 201조4589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기준일은 5월 29일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투자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KODEX ETF 순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이는 지난해 10월 15일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 뒤 226일 만에 두 배 성장한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로써 KODEX ETF가 국내 1위는 물론 아시아 1위 ETF 운용사 지위도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KODEX ETF는 236개에 이르며 국내 ETF 시장 점유율은 약 40% 수준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이 200조원 돌파 배경이라고 평가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가 ETF를 순매수한 47.7조원 가운데 20.6조원, 약 43%가 KODEX ETF에 유입됐다.


상품군도 고르게 성장했다. 국내 및 미국 대표지수형, 테마형, 월분배형, 레버리지·인버스형 상품 등에 자금이 몰렸고, 신상품 17개 가운데 13개가 순자산 1000억원 이상으로 커졌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KODEX 미국우주항공’,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삼성자산운용은 6월 1일부터 ‘삼성 KODEX 200조 달성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개인,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국내외 투자 기회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KODEX ETF가 국내 최초 순자산 200조원이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안전한 운용과 혁신적 상품 공급을 통해 국민 자산 증식과 한국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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