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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KSQI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 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도전·소형 리그’ 운용사 선정 완료

  • 기사등록 2026-06-02 1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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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투자 계열이 고객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정책형 모험자본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KSQI(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고, 신한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1차 출자사업 중 ‘도전 리그’와 ‘소형 리그’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신한투자증권, KSQI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KSQI’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 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이미지=신한투자증권]

KSQI는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문 평가단이 연간 100회 모니터링을 통해 상담직원의 응대 태도와 업무 처리 역량, 고객 공감 표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고객 문의 확대 등 운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유지한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고객지원센터가 단순 문의 응대를 넘어 고객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이어오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 관리해 왔다는 설명이다.


성과 배경으로는 음성봇과 챗봇을 활용한 AI 기반 하이브리드 상담 체계가 꼽힌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문의는 AI 솔루션이 신속하게 처리하고, 고난도·전문 상담은 숙련 상담직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신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이번 5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진정성 있게 노력한 결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도전·소형 리그’ 운용사 선정 완료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한국산업은행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1차 출자사업 가운데 ‘도전 리그’와 ‘소형 리그’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 CI. [이미지=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바탕으로 5년간 총 150조원을 공급하는 정부 주도 정책펀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차, 수소 등 12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약 30조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이 속한 간접투자분야는 정부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민간 운용사를 통해 자금을 집행하는 구조다. 민간 운용사의 투자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첨단전략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성장 단계 전반에 자금이 공급되도록 설계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1차 출자사업에서 신생·중소형 운용사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도전 리그’와 ‘소형 리그’ 운용사 선정 업무를 산업은행과 함께 맡았다. 도전 리그는 선정 예정 펀드 규모 750억원, 총 1500억원, 소형 리그는 1000억원, 총 2000억원 규모로 민간 매칭 자금을 포함해 두 리그 합산 약 3500억원의 자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구술심사를 거친 결과 도전 리그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에이스톤벤처스가, 소형 리그에는 아주아이비투자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운용사들은 모펀드 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출자자 확약 등을 활용해 연내 자펀드 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자펀드는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이 가운데 첨단전략산업 관련 투자 비중은 40% 이상이다. 이에 따라 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유망 기업에 성장 자금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도전·소형 리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생·중소형 운용사들이 첨단전략산업 투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통로”라며 “위탁운용사로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목표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자산운용이 2018년부터 누적 약 1조원 규모로 운용 중인 신한창업벤처펀드와 과학기술혁신펀드 등에 더해 3000억원 이상의 신규 모험자본 펀드를 추가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집중 육성 분야인 첨단전략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성장자금 공급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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