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배성완)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서울경찰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범사회적 운동이다.
배성완 대표이사(가운데)가 서울 종로구 하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캠페인에 참여했던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불법도박 근절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하나손해보험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와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