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 최휘영)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가 유럽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확대한다. 

NOL 인터파크투어가 오는 15일까지 ‘유럽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사진=놀유니버스]

NOL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5일까지 ‘유럽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NOL 인터파크투어의 유럽 지역 투어 및 액티비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504% 증가했다. 이를 반영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 투어 및 입장권 대상으로 타임딜 특가를 선보인다.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야경투어, 박물관 투어, 버스 투어 등 유럽 인기 투어 및 입장권 6개를 엄선해 최대 60%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 제휴 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된다. 

유럽 축구 25/26 시즌 공식 티켓도 오픈했다.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에서 인증한 공식 티켓을 최대 23% 할인한다. 2매 이상 구매 시 연속 좌석을 보장한다. 티켓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유럽 축구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단독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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